P - 창의력은 아웃풋 빈도에 연관

Created: 2022-12-16

Having to work frequently, whether or not I feel inspired, will force me to lower my standards.

자주 아웃풋을 내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기준이 느슨해지고, 그만큼 더 창의적이 됨.
Because I write every day, no one day’s work seems particularly important. I have good days and I have bad days. Some days, I don’t get much done at all. But that’s okay, because I know I’m working steadily. My consequent lack of anxiety puts me in a more playful frame of mind and allows me to experiment and take risks. - 같은 책 -> 매일 글을 쓰기 때문에 어느 하루의 작업이 특별히 중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.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습니다. 어떤 날은 전혀 글을 쓰지 못하기도 하죠. 그래도 괜찮아요. 제가 꾸준히 일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. 결과적으로 불안감이 없어지니 더 즐거운 마음으로 실험하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게 되죠.